전력거래소,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시행
전력거래소,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시행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7.08.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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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전기 에너지 나눔’ 활동 펼쳐
▲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이 사회복지시설인 금성원을 방문해 노후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8월 9일 자매결연을 한 사회복지시설 금성원을 방문해 ‘착한 전기 에너지 나눔’ 활동을 가졌다.

착한 전기 에너지 나눔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에너지 빈곤층에 LED등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학생들의 시력보호에 도움을 주기위해 시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14년 10월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빛가람 행복나눔 파트너’란 사회공헌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금성원에 시설후원과 재능기부 등을 해왔다.

또 자매결연 마을 돕기를 비롯한 장학금지원, 교육기부활동 등 지역과의 상생협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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