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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엔지니어링,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버너·연소설비 분야 선도
스파크 여자기, 방전관 대신 전자회로 이용
Tip End 40~50mm 구간 내열합금강 사용
2017년 08월 09일 (수) 09:45:07 배상훈 기자 bsh@epj.co.kr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고려엔지니어링(대표 안상근)은 버너·연소설비 분야 점화장치를 개발하는 업체다. 스파크 플러그·Cable Lead·여자기(Exciter)·점화 버너 등을 다루고 있다. 설계부터 제작, 엔지니어링까지 모두 가능하다.

고려엔지니어링 스마트 스파크 여자기에는 방전관 타입이 아닌 Solid State 타입이 적용됐다.

기존의 방전관 타입은 소모성 부품으로 정기적인 교체가 불가피했다. 현재 방전관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스마트 스파크 여자기는 방전관 대신 전자회로를 이용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방전관과는 달리 외력에 의해 파손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자기 외부에 운전표시등이 설치돼 있어서 스파크 플러그 작동여부 식별이 가능하다. 이 표시등이 간헐적으로 깜빡이면 점화장치 끝(Tip)의 수명이 거의 다된 것이다. 표시등이 계속 켜져 있으면 점화장치가 열린 상태, 즉 스파크가 튀지 않는 상태다.

한편 기존의 스파크 플러그는 높은 노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고온가스를 누출했다. 이는 케이블 또는 여자기까지 영향을 줬다.

고려엔지니어링은 Pressurized Seal 구조로 제작해 400psi 압력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온가스에 의한 케이블 및 여자기의 손상을 80% 이상 감소시켰다.

화염에 노출돼 있는 Tip End 부위는 스파크 플러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고려엔지니어링은 Tip End 40~50mm 구간에 내열합금강을 사용해 스파크 플러그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려엔지니어링의 Cable Lead는 미세전류가 흐를 경우 기타 주변장비에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Teflon 코팅 처리를 했다. 특히 가스터빈 주변온도(간접열 250℃)에 견딜 수 있게 제작됐다.

케이블도 위 조건에 맞게 387℃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코팅처리 됐다. 고전압 환경에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Cable Lead는 여자기의 출력전압을 받아 점화플러그까지 전송하는 제품이다. 연결방식에 따라 제작이 가능하다. 연결방식은 면과 면이 접촉한 면접촉 압착식과 핀(pin)에 꽂아 사용하는 핀 타입, 별도의 연결장치를 사용한 연결타입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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