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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계기산업,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 가치 극대화
실시간 수질분석 계측시스템 개발… 연속측정·제어 가능
연속자동 수질측정장치, 새로운 감응기술 적용해 개발
2017년 08월 09일 (수) 09:28:51 배상훈 기자 bsh@epj.co.kr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대윤계기산업(대표이사 서인호)은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계량·계측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대윤계기산업은 1982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계측·교정·시험·시스템 구축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발, 정밀한 교정과 제품시험을 수행해 왔다.

먼저 온라인 실시간 수질분석 계측시스템은 실시간 연속측정·제어가 가능하다. 대윤계기산업은 현장·공정 내 설치가 용이하도록 크기를 다양화했다. 이어 고체형 pH(ORP), 부유물질 농도(MLSS/SS), 용존산소(DO), 전기전도도(CD), 잔류염소(RC) 센서 등을 개발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측정항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통합형·휴대용 등 여러 디자인의 측정센서와 함께 수요자 욕구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발전용수 수질관리를 위한 연속자동 수질측정장치는 염화이온농도(Cl-),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 전기전도도를 다양한 전기화학 센서로 연속해서 자동측정 할 수 있는 온라인 연속자동 수질측정장치다.

실시간 연속측정 및 제어가 가능하며 현장 내 설치가 용이하도록 크기를 최소화해 설계됐다. 수질측정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품목별 듀얼 측정이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사용자가 측정상태를 확인·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대윤계기산업 관계자는 “발전소의 경우 온도, 압력, 유량을 감시하는 측정기 없이 PLC를 통한 제어와 수질을 측정하는 모듈 랙 적용으로 10~25채널까지 측정이 가능하도록 개선·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센서 일체화, 소형화, 가격 저렴화, 국산화한 센서에 새로운 감응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콘크리트 공기량 시험기는 ▲초기 압력이나 평형압력을 측정하는 압력센서 ▲측정되는 초기압력이나 평형압력 및 공기량을 연산하는 연산 프로그램 ▲측정된 압력이나 연산된 공기량을 표시하는 LCD로 구성돼 있다.

각 부품의 보수 및 자동화가 용이하며 초기압력을 정확하게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초기 압력에 의한 오차 및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대윤계기산업은 표시에 의한 사용자 간 오차 제거, 온도에 의한 오차 최소화 등의 기술로 디지털 콘크리트 공기량 시험기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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