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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킨텍스서 개막
280여 업체 참가… 신재생에너지 등 5개 특별관 운영
대국민 에너지 관심 확대 기대
2017년 07월 27일 (목) 16:37:01 박윤석 기자 pys@epj.co.kr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280여 업체 및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전문 비즈니스 장이다. 올해는 에너지기업은 물론 일반국민들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포스코에너지·KT·LG·지역난방공사·충청북도 등 280여 기업과 지자체·유관기관에서 참가해 1,0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관을 비롯해 ICT건물에너지관·수송에너지관·해외기업관·에너지정책관 등 주제별 5개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신재생에너지관에서는 탈원전·탈석탄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에너지·두산 퓨얼셀 등에서 태양광·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전시한다. 또한 농촌태양광과 가정용 미니태양광 등 일반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태양광사업에 대한 상담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ICT건물에너지관에는 LG전자·삼성전자·경동나비엔 등의 기업에서 참가해 스마트홈·빌딩시스템과 냉난방기 등을 선보인다. 수송에너지관에는 르노삼성·닛산 등에서 친환경 스마트카와 충전기를 전시한다. 특히 초소형 전기차 시승장도 준비해 참관객들이 전기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기업관에는 중국의 화웨이와 미국의 큐너지 등에서 참가해 계측기와 EMS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광역시와 충남 아산시 등 지자체에서는 스마트시티·에너지자립마을 등을 소개하는 정책관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너지 관련 기업의 일자리를 안내하는 취업상담회와 영화 속 에너지를 찾고 소개하는 에너지 영화 토크콘서트, 유명 팟캐스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지대넓얕)’ 에너지편 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홍보실장은 “올해 에너지대전은 전시회 외에도 사업 상담회,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명실상부한 미래 에너지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에너지 시대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많은 국민들이 미래 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전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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