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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 드라이브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ACT 인수 완료
전문인력·노하우 확보… 가스터빈 개발도 탄력
2017년 07월 26일 (수) 17:08:33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두산중공업은 ACT 인수 완료를 기념한 행사를 7월 25일 ACT 본사에서 진행했다.  

두산중공업이 미국 현지 가스터빈 정비서비스 업체 인수를 마무리 짓고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를 냈다.

두산중공업은 미국 법인 DHIA가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ACT Independent Turbo Services(ACT)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앞선 6월 ACT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인수 후 사명은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시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T는 다양한 가스터빈 모델에 대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연소기·터빈·로터 등 가스터빈 핵심 부품의 정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ACT 인수로 전문인력과 설비는 물론 수주실적·노하우 등을 확보하게 돼 연간 16GW 규모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에 연착륙하게 됐다. 아울러 2030년까지 약 210GW로 예상되는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ACT가 다양한 형태의 가스터빈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2019년까지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가스터빈 기술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돼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흥권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BG장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발전·담수 등 플랜트 전반에 걸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ACT를 가스터빈 서비스 분야에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북미 시장은 물론 친환경발전이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시장과 중동·유럽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7월 25일 ACT 본사에서 박흥권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BG장을 비롯해 빌리 콜맨 ACT 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 완료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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