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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중소기업 AEO 인증취득 지원
관세청과 함께 ‘AEO 사업성과 보고대회’ 개최
중소기업 시장경쟁력 제고·해외 통관애로 해소
2017년 07월 21일 (금) 17:28:53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김용식 관세청 심사정책국장(왼쪽에서 네 번째), 정영철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AEO 공인 인증을 받은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7월 2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협력 중소수출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AEO 인증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개 중소기업·관세청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미국 9·11 테러사건 이후 무역 안전·물류보안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세계관세기구(WCO)를 중심으로 채택한 국제표준이다.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은 협력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제고 및 해외 통관애로를 겪지 않도록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서부발전이 펼치는 협력기업 해외인증사업이다.

서부발전은 관세청과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수출입관련 법령이 정하는 사항 준수여부를 평가하는 법규 준수도와 재무건전성을 사전 심사했다. 또한 (주)한성더스트킹 등 11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반도체인공업(주) 등 6개 기업이 AEO 공인획득을 완료했다. 나머지 5개 기업도 올해 10월까지 공인획득 완료가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인공업 관계자는 “인증획득 준비과정에서 담당직원이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하게 될 정도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인증을 가장 먼저 획득해 회사의 자랑거리가 됐다”고 밝혔다.

김용식 관세청 심사정책국장은 “공공기관인 서부발전의 지원으로 AEO 공인을 획득한 기업들은 준비과정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인증을 통한 통관 혜택 등으로 수출강소기업으로써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철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우리 수출이 세계 경기회복 및 무역량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협력기업들의 AEO 공인획득으로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해외로 뻗어나가는 우수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부발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AEO 공인을 획득한다는 것은 중소 수출기업이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고 공인된 안전관리 기업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외 수출을 위한 기업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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