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절감활동 등 지속적으로 추진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6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환경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남동발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활동 ▲전사적 환경시스템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리더가 되기 위해 환경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끊임없는 개선 노력으로 공기업의 공적 책임을 준수하는 한편, 신뢰받는 국민 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정부정책 실천을 통해 국민후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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