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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협력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공장부지 제공·컨설팅 등 경쟁력 확보 지원
2017년 06월 19일 (월) 11:32:20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왼쪽 네 번째)과 정연인 두산비나 법인장(왼쪽 두 번째)이 5개 협력기업 대표들과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두산중공업이 협력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중동부 쭝꾸앗 공단에 위치한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에서 5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들이 두산비나가 보유한 공장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이나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무·경영·인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 협의를 통해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은 베트남 현지 기업들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됐다”며 “2030년 100GW 규모의 신규 발전설비 건설이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매출 확대와 신규 일자리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선 두산비나는 베트남 중꾸앗 경제구역관리청(DEZA)과 협의해 협력사들의 현지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공장설립에 필요한 행정·인력채용·기술·통관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맥큐스에서 맡는다. 협력기업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단계별 진출 시나리오와 투자규모·생산품목 등 초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이번 협약은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해외에서 일거리를 찾도록 하는 데 있다”며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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