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형산강 자연보호 및 생태복원 활동
원자력환경공단, 형산강 자연보호 및 생태복원 활동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06.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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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사옥 입주 앞두고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이행 약속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6월 13일 동국대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6월 13일 동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경주시 서악동 공단 신사옥 인근 서천둔치 일원에서 형산강 자연보호 및 생태복원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공단과 동국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형산강 지류의 쓰레기 수거 및 수질개선 활동을 펼쳤다.

원자력환경공단은 7월 신사옥 시대를 맞아 지역 대표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과 방폐물사업의 국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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