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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풍력산업 어디까지 왔나
6월 15일 ‘2017 풍력산업 심포지엄’ 개최
총 12개 주제발표… 해상풍력 중점 논의
2017년 06월 13일 (화) 14:02:18 박윤석 기자 pys@epj.co.kr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국내 풍력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지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공동으로 6월 15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세계 풍력의 날을 기념한 ‘2017 풍력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는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풍력산업의 기술 성장을 촉진하고, 정보공유를 통한 산학연관의 공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풍력산업 동향을 비롯해 해상풍력 시대를 열기위한 기술 및 정책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총 12개의 주제별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풍력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를 비롯한 네덜란드 풍력 관련 10여 기업·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풍력산업 교류를 위한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으로 국내 풍력산업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포상하는 ‘호민(好民) 기우봉 풍력상’ 시상식도 예정돼 있어 풍력업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호민 기우봉 풍력상 수상자에는 양승주 동국 S&C 대표와 윤기갑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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