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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착공
공장 내 전력 분산전원으로 보조 공급
전력자립률·광역산업단지 보급확산 기대
2017년 06월 12일 (월) 16:16:21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6월 8일 창원시 두산엔진 창원공장에서 열린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대상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개발한다.

남동발전은 6월 8일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엔진에서 ‘두산엔진 창원공장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착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강희웅 남동발전 신재생미래사업단장을 비롯해 두산엔진·두산중공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수요관리형 ESS와 태양광 발전시설, 태양광 발전 연계형 ESS를 활용해 공장 내 전력을 분산전원으로 보조 공급함으로써 전력사용량 및 수전전력요금을 저감한다. 이를 통해 공장 내 전력자립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신재생 분산전원 설비구축·운영 등 사업을 주관하고, 두산엔진은 사업부지 제공과 운영수익을 공유한다. 두산중공업은 마이크로그리드 상세설계·기자재 시공 등 EPC 사업에 참여해 협력한다.

이 사업은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에너지신산업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향후 광역산업단지로의 보급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을 바탕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함께 전력분산을 통해 대규모 발전소와 송전설비 건설을 줄일 수 있는 등 사회적 효용성이 기대되는 미래형 전력망이다.

강희웅 단장은 “파리협정 이후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우선시 되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남동발전은 ‘클린&스마트에너지 리더’라는 비전과 ‘2025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달성’이라는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GW급 해상풍력 개발 ▲대단위 신재생복합단지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보급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 국민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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