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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미세먼지 피해 어린이 함께 치유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
2017년 06월 05일 (월) 09:18:07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유정준 SK E&S 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왼쪽부터)가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SK E&S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공유하는 나눔활동에 나섰다.

SK E&S(사장 유정준)는 6월 2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환경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천식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MOU를 체결한 3개 조직은 우선 7월까지 교육청·보건소·협력병원과 연계해 서울시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30명을 선정한 후 5개월간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건상상태를 모니터링해 완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소아천식 어린이 가정에는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농도 측정기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투과방지 마스크 등도 지원한다. 전문기관을 통해 가정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활동을 실시, 천식 및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활동도 동시에 펼쳐진다.

또 10월경에는 치료 어린이를 대상으로 캠프를 실시해 개인별 호전도를 체크하고 대기환경의 중요성과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SK E&S는 이번에 선정되는 어린들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매년 30명씩 지원 아동 숫자도 늘릴 계획이다.

유정준 SK E&S 사장은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은 최근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에너지기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일조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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