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기사투고자유게시판
편집 : 10.24 화 13:20
> 뉴스 > 전력 | 기업
       
ABB, 하이퍼텍 데이터센터에 통합 변전소 공급
120kV GIS 적용…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일괄수행
내장형 제품으로 설치·시운전 신속… 보안·안전성 강화
2017년 05월 29일 (월) 17:54:14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ABB는 하이퍼텍이 캐나다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변전소 공급에 나선다. ABB가 2015년 노르웨이 Statnett사에 공급한 420kV 통합 GIS 설치 모습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ABB가 정보기술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텍의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ABB는 하이퍼텍이 캐나다에서 운영 중인 기존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변전소 공급에 나선다고 5월 29일 밝혔다. 현재 25kV로 공급되는 전력을 120kV로 높이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전력공급의 보안과 안전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ABB는 25kV 배전 및 120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변전소 설계를 비롯해 기자재 공급·설치·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올해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ABB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데이터통신 연결, 환경제어, 보안장치 등 주요 기능에 이중화 또는 백업기능을 갖춰야 한다”며 “ABB 솔루션은 이 같은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향상된 전력 용이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ABB 솔루션의 핵심은 120kV GIS가 조립식 구조물에 내장돼 있어 신속한 설치·시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장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신속한 전력 배치와 비용 효율성은 물론 높은 신뢰성과 보안표준에 부합하도록 제품이 설계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이퍼텍이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신규 ABB 몬트리올 캠퍼스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완공 후 전문기술 지원이 용이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트릭 프래그만 ABB 그리드통합사업부 총괄은 “ABB의 소형화 GIS 기술은 데이터센터와 같이 전력공급에 대한 보안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친환경적인 그리드를 실현하려는 ABB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렉트릭파워(http://www.epj.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력 관련기사
발전공기업 영업이익보다 큰 용량정산금 '배보다 배꼽'
한전,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인한 전기요금 불가피
한전 국정감사, 탈원전 정책과 신고리 공론화 적법성 논란 제기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 고성능·저비용 집진기술 개발
지멘스, 포브스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올라
슈나이더일렉트릭, 모듈형 통합 소프트웨어 출시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구독신청 불편접수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0615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7, 1111호(역삼동) 대표전화 : (02)3452-8861. FAX : (02)553-2911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석
Copyright by Electric Power Journal. 문의메일 webmaster@ep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