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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무선 센서로 플래트설비 스마트화 견인
석탄화력 저탄장 화재위험 센서로 잡아
수동밸브 상태 공유… 작업 효율성 극대화
2017년 05월 29일 (월) 15:04:36 박윤석 기자 pys@epj.co.kr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공정자동화 글로벌기업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가 센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플랜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랜트 운영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관련 사업장의 도입 확대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에머슨은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플랜트설비를 스마트 플랜트로 현대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동밸브의 상태를 알려주는 무선 장비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는 센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플랜트설비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에머슨 그룹이 지난해 5개 계열사를 자동화 솔루션과 상업·주거 솔루션의 2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재편한 조직 가운데 하나다.

에머슨에 따르면 기존 플랜트설비는 무선 기술을 통한 현대화를 거쳐 스마트 플랜트로 재탄생이 가능하다. 무선 네트워크의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플랜트설비의 공정자동화 또한 보다 손쉽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에머슨 관계자는 “과거에는 고정 배선을 비롯해 온오프신호 케이블, 시스템 I/O카드 등 설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배선작업에 많은 비용이 소요됐지만 최근에는 무선·필드버스 기술 덕분에 관련 비용부담이 낮아졌다”며 “특히 무선 네트워크에 센서를 추가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탄화력 저탄장의 화재위험도 에머슨의 센싱 기술을 활용하면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 무선 온도 트랜스미터를 통해 석탄의 열화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에머슨 관계자는 “석탄화력의 경우 연료인 석탄을 저탄장에 쌓아두는 데 석탄 더미의 내부 온도변화를 수시로 확인해 화재나 잠재적 위험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탄장에 쌓여있는 석탄 더미에 막대형태의 무선 온도 트랜스미터를 꽂아 온도 변화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발전소를 비롯한 대부분의 산업플랜트는 여전히 가동·셧다운, 정비 등의 작업 시 수동으로 밸브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밸브 위치가 잘못 확인될 경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무선 기술을 통해 밸브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밸브 오동작이나 업무 인수인계 오류 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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