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강릉 산불피해 복구성금 3,000만원 전달
남동발전, 강릉 산불피해 복구성금 3,000만원 전달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7.05.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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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산면·홍제동 주민 위로
▲ 김진규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강릉시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5월 12일 강릉시청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3,000만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릉시 성산면 및 홍제동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전해졌다.

김진규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은 강릉시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산불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진화작업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공무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강릉시장도 “국가 전력사업을 선도하는 남동발전의 위로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강릉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본래의 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올해 1월 여수에서 발생한 여수 수산시장 화재복구 성금 전달, 3월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복구 성금 전달,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Sunny Project 사업, 강릉 올림픽 마을 만들기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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