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외 1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외 1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7.05.02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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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이경영 개봉 5월 중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각종 매체나 콘텐츠에서 불한당은 나쁜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한다.

불한당을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땀 흘리지 않는 무리의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불한당은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혹은 ‘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 등의 의미로 통용된다.(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시나리오 단계에서 변성현 감독은 정해진 제목 없이 각본을 썼다. 그러던 중 나쁜 놈들을 지칭하는 단어를 제목으로 찾다가 문득 ‘불한당’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에 대해 변성현 감독은 “영화 속 인물들이 나쁜 사람들인 건 맞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 문자 그대로 땀을 흘리지 않는 무리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불한당이 좌지우지하는 세계, 불한당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 이게 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재호와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곧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됐다!

너와 100번째 사랑
감독 츠키카와 쇼 출연 사카구치 켄타로, 미와, 류세이 료 개봉 5월 25일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인생 레코드를 발견한 리쿠(사카구치 켄타로)가 어릴 적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아오이(미와)의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간 여행을 그리고 있는 타임리프 감성 로맨스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일본의 톱스타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너와 100번째 사랑’은 지난 3월에 열린 제2회 J 필름 페스티벌 당시 16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메인포스터 공개와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너와 100번째 사랑’의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메인 예고편은 주인공 ‘리쿠’역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비밀을 오랜 소꿉친구인 미와에게 알려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 미와와 다시 만난 사카구치 켄타로는 숨겨왔던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고 마침내 이들의 두근거리는 사랑이 시작된다.

함께 콘서트에 놀러 가고 밴드부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미와. 하지만 뒤이어 이들 앞에 슬픈 운명이 반복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되돌리고 싶지 않아, 그 어떤 순간도”라며 영원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미와.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선보이는 감성 로맨스와 타임리프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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