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전공기업 구현 위해 안전특강 실시
남부발전, 안전공기업 구현 위해 안전특강 실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7.05.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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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동의대학교 교수 초빙… 유관기관 협업방법 등 제시
▲ 김윤희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가 남부발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와 언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기업 구현을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전사1직급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안전경영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4월 28일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특강을 실시했다.

안전경영 리더십 교육은 글로벌 베스트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경영간부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판례로 보는 주요 안전법규 및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공정안전관리(PSM) 주 핵심이슈, 긍정적 안전코칭 등으로 이뤄졌다.

고명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우리회사 안전문화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서는 사업소 본부장 등 고위간부의 안전최우선 경영실천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4월 28일 진행된 특강은 대내외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베스트 안전문화를 정착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윤희 동의대학교 교수는 ‘재난관리와 언론’이란 주제로 재난관리에 대한 정부정책 및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예방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유관기관 협업과 바람직한 언론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해 “우리회사 직원들은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주인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특강을 격월로 실시하는 한편, 제2차 고위간부 안전경영리더십 교육을 5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경영리더십 교육의 효과를 분석해 교육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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