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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철 원자력연구원 박사, IAEA 연구로 기술실무그룹 부의장에 선임
원자력 국제기구 활동 통해 국내 연구용원자로 기술 위상 제고에 기여
2017년 04월 26일 (수) 09:11:26 이재용 기자 ljy@epj.co.kr

   
 
  ▲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과학연구소장.  
 
[EPJ]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은 임인철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이 IAEA(국제원자력기구) 연구로 기술실무그룹회의(TWG-RR, Technical Working Group on Research Reactor)의 부의장으로 선임됐다고 4월 25일 밝혔다.

임인철 소장은 4월 3~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열린 TWG-RR에서 부의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로써 임인철 박사는 위원장이자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 션 오켈리(Sean O’kelly) 부소장과 함께 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됐다.

IAEA TWG-RR 회의는 2008년 최초로 결성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미국·일본 등 17개국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회의 주요 역할로는 연구로 인프라 및 운영, 핵연료, 안전 등 연구로와 관련된 IAEA 사업내용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각국의 연구로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세계 연구로 기술 증진에 기여한다.

임인철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운영부장,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을 맡아왔다. 또 IAEA에서는 IAEA TWG-RR 위원(2008년~2011년), IAEA 연구로 국제회의 기술 프로그램 위원(2010년~2011년)을 역임하며 IAEA 활동에 다수 참여했으며,  IGORR(연구로 국제회의) 조정위원회 위원직(2009년~현재)을 맡는 등 연구로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번 임인철 박사의 TWG-RR 부의장 선임을 통해 국내 연구로 기술력과 운영, 활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국내 연구로 기술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는 2017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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