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말레이시아 전력관리청 관계자 초청
중부발전, 말레이시아 전력관리청 관계자 초청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7.03.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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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력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 협의
보령발전본부·신보령건설본부 현장 시찰

▲ 아미르 테크니컬 엔지니어(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나빌 엔지니어(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민수 중부발전 동반성장실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협력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중부발전은 3월 15일 보령발전본부에 말레이시아 전력관리청(TNB Remaco) 관계자 7명을 초청했다. 이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 및 한국의 전력분야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2월 22일~3월 4일까지 20개 협력중소기업과 중부발전으로 구성된 ‘K(Komipo)-장보고 시장개척단’ 말레이시아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중부발전의 기술력과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관심 및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중부발전은 말레이시아 전력관리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중소기업 전력분야에 대한 고품질 전력관련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중부발전 글로벌 테스트베드 등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지원현황을 설명했다.

수출상담회와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건설본부 현장을 방문해 설비 및 건설현황을 시찰했다.

말레이시아 전력관리청 테크니컬 엔지니어 매니저인 아미르씨는 “보령발전본부 3호기 6,000일 무고장 운전 달성과 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비분야에 대한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춘돌 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보령발전본부 3호기 무고장 달성과 중부발전 발전소 운영기술은 단순히 중부발전만의 결과가 아니라 한국에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협력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말레이시아와의 많은 협력과 교류가 이뤄져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향후에도 중소기업들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해외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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