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외 1편
비정규직 특수요원 외 1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7.03.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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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감독 김덕수 출연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조재윤, 김민교 개봉 3월 16일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이슈를 코미디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영화가 온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비정규직 ▲청년실업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정부 고위층 비리,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회 범죄들을 통쾌하게 뒤집어 놓으며 관객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영화 속 합동수사의 발단으로 등장하는 보이스피싱은 이제 그 전화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실에 가장 깊숙이 파고 든 범죄다. 금융상품 제안, 대출, 취업합격 사기 등 범죄수법은 나날이 진화해 연간 피해액 규모만 2,000억원 이상이다.

영화는 보이스피싱이 일반인을 넘어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 등 대한민국 주요 기관들까지 털었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출발한다.

이는 현 세태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동시에 관객들의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유쾌한 에너지로 완성된다. 또한 주인공 장영실이 근무하고 있는 곳은 국정원을 연상시키는 국가안보국이다.

이곳에서 장영실은 언젠가 뉴스에서 본 듯한 이야기처럼 인터넷 서핑이나 하며 댓글 알바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장영실의 상사인 박 차장은 VIP의 실세라인으로 떠오른 외교부의 예산이 펑크 난 것을 시원하게 메꿔준다. 고위 공무원들의 어처구니없는 현 세태를 코미디적인 상상력으로 꼬집었다.

현실공감 200%의 사회 이슈들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힐링과 웃음이 절실하게 필요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핵폭탄급 코미디를 선물할 예정이다.

데스노트: 더 뉴 월드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케마츠 소스케, 스다 마사키 개봉 3월 중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데스노트: 더 뉴 월드’는 키라의 죽음 10년 후 다시 나타난 6권의 데스노트를 모두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대표모델 출신 배우인 히가시데 마시히로는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에서 새로운 키라들의 무분별한 데스노트 숙청으로 혼란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구성된 데스노트 특별 수사팀 팀장 ‘미시마’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시마와 함께 특별 수사팀에서 활약하는 천재적인 명탐정 ‘류자키’는 이케마츠 소스케가 맡았다. 40여개의 다양한 작품으로 확인된 이케마츠 소스케의 연기력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류자키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편 키라와 L의 죽음 10년 후, 지구 곳곳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번져가기 시작한다.

사라진 데스노트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 일본 경시청은 데스노트 특별수사 대책본부를 세우고 데스노트를 이용한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그러던 중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동시에 의문의 해커로부터 자신이 ‘키라’라는 바이러스 메시지가 퍼지면서 6권의 데스노트가 다시 나타났음을 알게 된다.

6권의 데스노트를 모두 손에 넣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의문의 해커 ‘시엔’을 막기 위해 천재적인 추리력을 지닌 류자키와 데스노트 특별수사팀 팀장 미시마가 수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들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하게 되는데….

6권의 데스노트를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빼앗길 것인가! 전쟁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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