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장학회, 제31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천만장학회, 제31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02.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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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7억2,000여만원 지원

▲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2월 21일 제3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2월 21일 제3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천만장학회는 이번 행사에서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70명 등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올해 총 7억2,000여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이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천만장학회는 일반적인 장학재단과는 달리 특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을 고등학교 재학 시에 미리 장학생으로 선발함으로써 대학교 진학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대학교 입학 후에는 일정 수준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에 이르기까지 4년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차별적인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천만장학회는 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두 사람의 이름에서 각각 첫 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천만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열의를 가진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설립됐다"며 "1987년 설립 이래 총 1,994명의 장학생에게 59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젊은 인재의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왔다"고 설명했다.

삼천리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지원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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