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지구온난화 대비는 원자력 발전 뿐”
“고유가·지구온난화 대비는 원자력 발전 뿐”
  • 박재구 기자
  • 승인 2008.01.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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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 지난 24일 푸른경제포럼 회원 대상 특강

▲ 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이 푸른경제포럼 정기총회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은 1월 24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푸른경제포럼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태성은 본부장은 이날 강연에서 유가 100달러 시대에 대비한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과 국내 전력생산의 40%를 담당하며 세계 6위의 원전 선진국으로 부상한 우리나라의 원전기술 및 해외 원전사업 진출 현황 등 에너지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월성원전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사업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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