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전 취약지역 전기·가스점검 실시
남부발전, 안전 취약지역 전기·가스점검 실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6.12.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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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누전차단기 교체·LED 실내등 설치 지원 병행
▲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전기·가스 안전점검에 나서기 전, 안전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다짐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해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소외이웃의 안전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힘썼다.

남부발전은 12월 28일 부산발전본부가 위치한 사하구 내에서 안전취약지역으로 꼽히는 감천동 일대 250여 가구에 대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및 고효율 LED 실내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홀몸노인 세대 등 200여 가구의 가스설비를 점검하는 한편,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가스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안전한 겨울맞이를 위해 전기·가스 점검활동을 펼치는 데 지자체와 복지단체, 협력사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부산 사하구청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은 전기·가스안전 관련 대상가구 추천과 안전진단 소요 조사를 수행했다. 남부발전과 전기안전공사, 협력사는 종합 안전진단 및 설비 설치 등 노력봉사를 수행했다.

12월 28일에는 남부발전 본사 및 부산발전본부 직원 20명이 감천동 지역 내 20가정을 방문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와 생필품 전달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본사가 위치한 부산 남구지역 내 우암동과 문현 돌산마을 400여 가구에 5,0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안전 점검 및 인프라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부산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텐트 ▲난방유 지원 ▲사회복지관 전기차 및 스마트기자재 지원 ▲아동 문화예술 방과후 교실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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