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한전원자력연료,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 박재구 기자
  • 승인 2008.0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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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 윤맹현 사장(오른쪽)이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핵연료 전문회사인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윤맹현)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1월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세계 수준의 개량 핵연료 2종을 개발해 원자력발전소에 상용 공급한 것을 비롯해 국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7년 연속 인증 등 기술혁신 및 품질혁신에 앞장선 점이 인정돼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기술혁신에 성공한 기업 또는 기술과 제품을 선정, 기술개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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