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Luck.Key) 외 1편
럭키(Luck.Key) 외 1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6.10.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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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Luck.Key)

감독 이계벽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개봉 10월 13일

영화 ‘럭키’는 잘 나가던 킬러가 기억을 잃고 무명배우와 인생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반전 코미디다.

반전 코미디 스토리에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복잡한 상황 속에 놓인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속 1명의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보여주는 열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코미디와 액션의 세련된 결합이다. 자아 발견 및 감동 소구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반전 코미디와는 달리 유해진은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와 함께 절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운명이 뒤바뀌면서 새로운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유쾌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는 올해 10월, 관객들에게 행운과도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개봉 10월 26일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영웅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코믹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영웅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차원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각효과와 현란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해 “천재이면서 상당히 거만하다. 이전에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하게 되고, 그의 잠재력을 일깨워 줄 존재를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영웅으로 거듭난다.

현실조작부터 포탈생성, 유체이탈, 차원이동, 염력 등 차원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초자연적인 능력은 그 자체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제작을 맡은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다차원, 그리고 평행우주를 다룬다”며 “마블 만화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초자연적 요소를 처음으로 다뤄볼 수 있는 완벽한 진입점”이라고 밝혔다.

마블 영웅의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영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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