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현 생산본부 경영관리역은 1992년 입사해 제조공정 및 부품 국산화는 물론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열정적으로 변화를 리드하는 등 회사 목표를 위해 솔선수범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문상 수상자로는 경영관리인상에 남정성 경리팀장, 제조기술인상에 정해균 품질관리1팀 기술차장, 설계기술인상에 조범진 노심설계기술그룹장이 각각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한편 ‘KNF대상’은 각 분야별로 전문역량을 갖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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