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현충원서 결연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한전원자력연료, 현충원서 결연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6.06.09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현충원 1사1묘역 가꾸기 결연 사병묘역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 한국원자력연료 에너토피아봉사단원들이 6월 9일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묘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 에너토피아 봉사단은 6월 9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 묘역에 참배하고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원자력연료 직원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공기업 직원으로서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시무식 후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1사1묘 결연묘역에서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