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 위촉
김민아 아나운서, 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 위촉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6.04.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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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TV CF 등 각종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참여 예정

▲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김민아 신임 홍보대사(오른쪽)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월 19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갖고, 김민아 아나운서를 새 홍보대사로 맞았다. 

전기안전공사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베이스볼 투나잇’, ‘김민아의 프린지 원더’ 등 각종 스포츠와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SBS로 자리를 옮겨 ‘베이스볼 S'의 메인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임 김민아 홍보대사는 “국민 안전을 위한 일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생활 저변에 전기안전 문화가 보다 널리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앞으로 1년 동안 홍보대사 역을 맡으며, 전기안전 TV CF 출연을 비롯해 공사가 주최하는 각종 캠페인이나 행사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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